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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테크' 꿀팁! -

by 리치부엉이 2023. 7. 23.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르고, 점점 돈 모으기 어려워지는 고물가시대입니다.

MZ세대에서는 티끌모아 돈 버는 짠테크가 대유행입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앱테크가 인기입니다.

앱테크로 적게는 커피 한 잔부터 많게는 치킨 한 마리 값 정도는 충분히 벌 수 있는 방법 알아보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액이라고 지나치지 마시고 한 푼, 두 푼 모아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1. 앱테크란 = 어플리케이션 + 재테크

앱테크란 어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으로 앱(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쌓고 현금화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앱테크의 대표적인 3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리워드 앱'은 미션을 수행하면 적립금을 주는 앱입니다. 대표적으로 '캐시워크'같은 앱이 있는데, 100보당 1원, 10000보당 100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리워드 포인트가 너무 작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걷는 걸음수가 많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에 운동하는 시간을 모두 이용하여 포인트를 쌓고 포인트를 이용해 커피 이용권으로 교환한다면 그 돈만큼 아낄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캐시 슬라이드'라는 앱은 휴대폰 잠금해제를 할 때마다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를 보는 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2000원 이상부터 현금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돈을 받을 수 있는 '패널나우' 앱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를 하던 아날로그 방식이 아니라 하고 싶은 사람이 원하는 분야를 찾아 설문조사를 하고 그만큼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패널나우' 외에도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면 설문조사를 하고 포인트를 지급하는 여러 사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이용하여 리뷰를 써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앱테크도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마이 플레이스'앱에서 내가 방문한 곳의 영수증을 인증하고 리뷰하면 5회, 10회, 15회 각 구간별로 다른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추첨을 해서 최대 1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고 있습니다.  영수증을 매번 사진 찍기 번거롭다면 카드내역을 끌어와서 보다 간편하게 실제 방문 내역을 인증하고 리뷰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영수증으로 여러 리뷰앱에 중복으로도 이용 가능하니 귀찮음만 감수한다면 얼마든지 포인트 쌓을 수 있겠습니다. 

 

2. 은행앱을 통해 앱테크

요즘은 은행앱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많은 은행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모두 은행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앱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고 기존의 은행앱을 이용하여 짠테크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은행앱이 짠테크, 앱테크 서비스들과 결합하여 은행앱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토스앱에서 '만보기' 기능을 보겠습니다. '만보기' 앱을 켠 상태로 걸으면 지급되는 예상 포인트를 미리 볼 수 있고, 지정된 특정 지역에 가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토스에서는 만보기 기능뿐 만 아니라, 행운복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물운이나 성공운이나 점치고 싶은 운을 클릭하면 소액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재미도 챙기면서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는 앱입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에서도 행운상자를 제공합니다. 신규회원에게는 100회까지 지급하고 적게는 20원부터 많게는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공유시 일정 포인트 추가지급 합니다.

삼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융4사가 '모니모(monimoi)'라는 통합앱을 운영하고 있는데, 출석체크, 만보기 또는 기상 챌린지 등을 통하여 '젤리'라는 자사 포인트를 쌓을 수 있게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젤리'는 카드 포인트 전환 및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차곡차곡 쌓이면 쓸모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통신사 포인트

통신비용이 크기 때문에 다른 앱테크와 달리 통신사 포인트는 한 번에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게는 년간 5만 원에서부터 많게는 10만 원 이상도 적립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1년의 유효기간 때문에 계획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소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신사 포인트로 베이커리, 카페 등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으니 수시로 잔여 포인트를 확인하여 모두 소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형 통신 3사 혜택을 살펴보자면, SKT에서는 내가 원하는 분야의 혜택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로 베이커리나 편의점 등에서 1000원당 100원을 즉시 할인받거나, 이마트에서 짝수월에 7% 할인, 홀수월에 3% 할인받을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KT는 더블할인혜택이 가장 유명합니다. 한 달에 한번, 기존 제휴사 중에서 2배로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가령 기본 5% 할인이라면, 한 달에 한 번은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카페, 영화관, 드럭스토어 등 여러 가지 분야가 있으니 혜택 챙기시길 바랍니다. LT U+ 에서는 고객의 등급과 상관없이 포인트 무제한 혜택이 있습니다. 구독, 라이프, 영화 등의 카테고리 중 원하는 것을 골라 포인트 혜택 누리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