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문가가 추천하는 재테크 방법과 순서 : 재태크 도서 '자본체력' 소개

by 리치부엉이 2023. 7. 18.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될 확률은 1% 미만으로 매우 적습니다.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 닥터마틴의 도서 '자본체력'에서 소개하는 재테크 방법과 순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자 닥터마빈은 자본주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보다 '자본체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자본체력을 길러야만 근로소득으로 채울 수 없는 노후의 불안을 잠재우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자 닥터마틴이 말하는 '자본 체력'은 무엇인지, '자본 체력'을 기르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방정식을 따라 여러분도 '자본 체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1. 전문가가 추천하는 재테크 순서 : 연금 - 부동산 - 주식 순서로

우리나라는 여전히 자본보다 노동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동에 집중해 압축성장을 해오면서 '근로소득'을 부를 이루는 가장 안전하고 도덕적인 수단으로 여겨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는 국가 3위이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근간인 금융 이해력이 세계 77위 수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시드머니를 만든 후에 '주식 - 부동산 - 연금' 순서로 재태크를 합니다. 하지만 역순으로 준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연금을 제일 먼저 시작해야하는 이유는 젊어서 시작할수록, 즉 더 오랫동안 납부할수록 노후 보장금액과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금에 먼저 투자하고 부동산으로 넘어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실제 거주하는 부동산 1채는 투자 목적도 있지만 그보다 거주 안정성이라는 큰 가치를 줍니다. 또한 부동산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신용대출보다 더 큰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더 큰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금 계획으로 노후소득을 마련해놓고, 부동산 실거주 1채로 거주 안전성을 확보했다면 그다음 방법은 위험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입니다. 연금과 부동산은 비교적 안전자산 포트폴리오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안전자산을 먼저 세팅해 놓으면 기본적인 노후준비, 주거가 해결되기 때문에 위험자산도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2.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읽기

코로나를 거치면서 재택근무가 활성화 되었고, 대한민국 대기업들에서 점점 '주 4일 근무제'나 '유연근무제'등 근무제도 변화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근무제도 변화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나아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성공한 부동산 재테크를 위해서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예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대한민국 동부 연안 지역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시에서 4일 출근하고 3일 지방에서 살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기 때문에 강, 산, 바다 등의 자연과 인접한 동부지방으로의 이동이 예상된다는 의견입니다. 세컨드하우스 수요도 증가할 것입니다. 출근 근무가 줄어들면서 도심에서 가까운 수도권 외곽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콘도 회원권보다 저렴한 1-2억 가격대의 세컨드 하우스를 고려하게 됩니다. 

또한 핵심적인 대형 평형대 부동산 선호도 증가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평형이 더 가치있다고 판단하지만, 소형 평형은 '필요'에 따른 수요이지, '선호'에 따른 수요는 아닙니다. 세대수에 상관없이 모두 넓은 공간 거주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강남,강북의 한강변과 숲과 가까운 지역의 가치가 상승할 것입니다. 여가 시간만큼 거주 공간에서 지내는 시간도 늘어나므로 가까운 곳에서 자연친화적 공간을 찾는 수요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3. 가난해지는 습관을 버리기

저자가 만난 많은 사람들 중에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시간 관리를 하지않고 약속을 어깁니다. 계획이 없으니 시간이 남고, 시간이 남으니 게임, 유튜브, SNS를 하면서 시간을 낭비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 중에 정말로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같은 업무가 주어졌다고 했을 때 어떤 사람은 완성해서 해 내는 반면, 어떤 이들은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했다고 변명합니다. 

둘째,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소비에 있어서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합리적 소비보다 감정적 소비를 더 많이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자잘한 소비를 하다 보니 지출이 불어나기 쉽고, 불어난 지출을 감당하지 못해 생기는 스트레스로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셋째, 선택 혹은 실행하지 않습니다. 다짐을 하거나 계획을 세워도 실천으로 옮길때가 드뭅니다. 부자들은 확신이 있을 때 주저하지 않습니다. 어느 해외부동산 전문가는 부자 고객들의 공통점을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부자들은 실질적이고 실리를 따집니다. 진짜 돈이 되는 정보인지 꼼꼼히 검토합니다.

부자와 빈자의 특징을 일반화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해지는 습관을 버리고 부자 되는 습관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